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샘 킴/냉장고를 부탁해 (문단 편집) == 2019 시즌 == * 211화에서는 배우 [[신현준]]의 냉장고를 이용해 '''[[신현준|황장군처럼 천 년을 살게 해 줄 슈퍼푸드 요리]]'''를 주제로 [[미카엘]]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이탈리아식 파스타인 '''카넬로니'''[* [[고기]]나 [[채소]], [[치즈]] 등으로 속을 채워 튜브 모양으로 만든 [[이탈리아]] [[파스타]].]를 응용하여 [[강황]], [[케일]], [[토란]]를 이용한 카넬로니와 [[케일]]을 이용한 [[닭가슴살]][[샐러드]]를 선보인 '''[[날아라 슈퍼보드|날아라 슈퍼푸드]]'''를 내놓았다. 신현준의 시식평가에서는 케일이 들어간 닭가슴살 샐러드 부터 맛보는데 마치 달콤한 첫키스같은 느낌이라고 칭하며 입 안에서 모든 맛들이 휘감긴다는 평을 내렸다. 토마토 소스에는 부드러움 속 강렬한 맛과 더불어 카넬로니가 엄마의 포근한 사랑과 아내의 따뜻한 사랑이 함께 있는듯한 맛이라고 하였다. 신현준의 최종선택에서는 두가지 맛을 모두 느낄수 있는 어머니와 아내의 음식 맛이 완벽한 공존이므로 건강과 맛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샘킴의 요리를 선택하며 샘킴이 승리 하였다. 이로써 샘킴은 '''2019 시즌 첫승'''과 더불어 미카엘과의 상대전적에서 '''10승 5패'''로 셰프군단 상대전적에서 최초로 '''10승'''을 돌파하였다. 통합성적은 '''53승''' 달성. * 212화에서는 가수 겸 배우 [[손담비]]의 냉장고를 이용해 '''[[손담비|내가 미쳤어~ 두부에 미쳤어♬]]'''를 주제로 [[레이먼 킴]]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두부]], [[감자]], [[치즈]]를 이용한 [[와플]] 스타일의 요리와 [[살라미]]를 곁들인 [[두부]][[튀김]], [[양파]], [[사과]]를 이용한 [[샐러드]]까지 총 세가지 요리를 선보인 요리명은 '''[[담비]] 내릴 [[두부]]'''를 내놓았다. 손담비의 시식평에서는 살라미를 곁들인 두부튀김부터 시식하는데 맛은 김치전인데 식감은 떡으로 보이는데 셀러리장아찌를 첨가해 넣었다고. 생소하지만 확실히 맛은 있다고 평하였다. 감자를 넣은 요리에 사과까지 곁들인 샐러드도 먹어보는데 왜 사과를 썼는지 알것 같다고 하며 감자의 심심함을 사과의 산뜻함이 커버해 줬다고 말했다. 쫄깃한 식감과 산뜻한 향과 감자의 맛도 어우러져서 분명 익숙한 맛이지만 창의적인 변형으로 차별화했다며 시식소감을 마무리 하며 최종선택에서도 상대편 레이먼킴의 요리가 일상에서 먹을수 있다는 익숙한 맛 보다는 샘킴의 요리는 자신이 못 먹어본 맛이여서 샘킴의 손을 들어주었다. 샘킴은 '''2019 시즌 2승''' 2연승을 더불어 통합성적 '''54승'''을 기록했다. 또한 레이먼킴과의 상대전적 '''4승 4패'''로 따라잡았다. * 215화에서는 그룹 [[하이라이트]]의 멤버 [[이기광]]의 냉장고로 '''[[진짜 사나이|♬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기~ 전에 먹고 싶은 최후의 만찬]]'''을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과자]]를 이용한 [[감자]][[튀김]]과 [[버섯]][[소스]]를 곁들인 [[소고기]][[튀김]] 총 두가지 튀김 요리를 선보인 '''소 정말 Mystery~♬'''를 내놓았다. 이기광의 시식평가에서는 시식 전에 비주얼은 레스토랑에서 나온듯 고급스러운 비주얼이라고 하며 시식에 들어갔다. 맛이 오는 순서가 다 다르는데 처음에는 [[블루베리]] 소스와 [[아보카도]] 소스, 마지막 세번재는 [[버섯]] 소스가 맛 순서가 달라서 그 다음에는 다음 타자는 소고기 육즙과 식감이 그 역할을 해줬다고 평을 내렸고 그리고 이기광 자신이 좋아하는 최애 과자로 마무리를 펼쳐 호평을 자아냈다. 소스는 진짜 비싼데에서 파는 느낌이라고. 감자튀김도 먹어보는데 짭쪼름한 튀긴 감자와 달콤한 아보카도 소스의 환상 궁합이므로 너무 맛있다고하며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다. 그러나 어머니와 먹었던 추억의 철판구이 맛에다 한식의 맛이 느껴진 오세득 셰프의 요리를 선택하며 결국 별을 내주었다. * 217화에서는 배우 [[류수영]]의 냉장고 재료로 '''[[소금|세 식구가 모두 맛있저염?]]'''을 주제로 [[김승민]]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치즈]]로 간을 한 [[해산물]] 요리와 [[채소]]와 [[전복]]을 이용한 [[리소토]]를 선보인 '''특명! 아빠의 도전'''을 내놓았다. 류수영의 시식평가에서는 너무 맛있다고 하면서 아몬드 가루에 토치를 한번 했는데도 뿜어나오는 불맛이 튀어오르면서 궁합이 좋다고 평가를 하였다. 어느새 치즈로 간을 한 해산물 요리를 모두 다 시식을 하였고 이어서 채소와 전복을 이용한 리소토도 시식에 들어갔다. 리소토는 그대로 살아있는 버섯, 전복, 소고기의 맛이 입맛을 계속 당기는 요리라고 평하면서 시식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어서 최종선택에서는 승부를 가른 지점은 둘 다 맛이 좋았는데세 가족이 먹기도 좋고 가족에게 어느 음식을 먼저 해줄까라는 시점에서 류수영은 고민을 거듭한 끝에 샘킴의 요리가 빨리 해보고 싶었던 이유로 샘킴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써 샘킴은 '''2019 시즌 3승'''으로 단독 선두에 오르며 김승민 셰프와의 대결전적 우위를 점했다. 통합성적에서는 '''55승'''으로 통합성적 1위인 '''59승'''에 [[이연복]] 셰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 219화에서는 웹툰작가 [[이말년]]의 냉장고 재료로 '''[[분식|이말년 먹방씨리즈 -분식-편]]'''을 주제로 [[이연복]]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간장]]을 넣은 [[파]] [[떡볶이]]와 튀긴 [[해시브라운]]으로 속을 채운 [[오징어]][[순대]]를 선보인 '''[[분식|킴가네]]'''를 준비했다. 이말년의 시식평가에서는 기존 떡볶이는 텁텁한 뒷맛이 있지만 샘킴의 요리는 먹을때 마다 산뜻산뜻한게 있다고 평하였다. 파를 즐겨먹진 않지만 대파와 떡볶이가 잘 어울린다고 하였고, 맵지 않지만 대파 덕에 칼칼한 맛을 충족시켜주었으며 반면 해시브라운이 가득 찬 오징어 순대는 친구한테 속은 느낌이 들어 항상 웃는 낯인데 속은 시꺼먼 친구라고 하며 오징어 맛을 기대했는데 감자 맛이 난다고 했다. 마치 유쾌한 배신감처럼 음식에도 스토리를 담을수 있다라는 시점에서 물건이라는 최고의 극찬을 남겼다. 두가지 요리가 같이 먹으니 시너지가 발산 됐다라고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으며 이말년의 최종선택에서는 오징어가 먹었는데 감자여서 잊지못할 오징어의 유쾌한 배신이라는 반전매력을 남겼다는 이유로 샘킴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작년 챔피언 결정전 준결승에서 패배한 설욕을 갚으며 작녀에 이어 올해 2019 시즌에도 1승 앞서나갔다. '''2019 시즌 4승'''으로 [[김풍]] 작가와 공동 1위에 올라섰으며 통합성적에서는 '''56승'''으로 [[이연복]] 셰프와 별갯수에서 3개 차이가 나며 바짝 추격중이다. * 221화에서는 배우 [[이이경]]의 냉장고 재료로 '''[[다이어트]] 끝났[[닭]]'''을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직접 뽑은 [[국수|면]]으로 만든 [[중국 요리|중식]] [[볶음]][[국수|면]]과 [[양념]] [[소갈비]] [[국물]]과 [[대파(식물)|대파]]를 이용해 구운 [[닭가슴살]]을 선보인 '''[[몽고반점|샘킴반점]]'''을 내놓았다. 이이경의 시식평가에서는 입안에 면이 가득차면 행복이 뒤따라온다고 말했고 수타를 너무 오랜만에 먹었는데 마치 입벌려 수제비 들어간다식으로 작정하고 입으로 넣어주는 수타의 맛이라고 평했다. 그리고 다양한 식감이 경쟁하지만 결국엔 파가 한수 위라고 말하며 각종 재료의 맛과 식감을 동시에 사로잡았다고 평을 내려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지만 상대편 오세득의 요리가 태국 현지에서도 맛보지도 못한 양념 맛인데 이 요리를 만날 유일한 기회라고 생각된다며 결국 오세득에게 패하며 별을 내주었다. 지금껏 오세득에게 한번도 이기지 못해 2019 시즌에 2전 2패로 열세각을 보였다. * 223화에서는 동물훈련사 [[강형욱]]의 냉장고 재료로 '''[[해산물|해산물이 Hot 뜨거뜨거 Hot♬]]'''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2019 시즌 샘풍더비전 첫대결을 펼쳤다. [[해산물]] [[육수]]에 [[해산물]] [[완자]]를 넣은 뜨거운 [[탕]] 요리를 선보인 '''완자가 앗 뜨거 뜨거♬'''를 내놓았다. 강형욱의 시식평가에서는 국물 맛을 보더니 뜨겁다고 하였고 다시 맛보더니 긍정적인 리액션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부드러운 완자와 화끈한 국물이 만나 뜨거운 맛이나고 샘킴의 요리가 훨씬 더 뜨겁다고 했으며 강형욱의 반려견 바로가 가끔식 참새를 보면 바로가 참새 쫓아가는 엉덩이 같다라고 표현했으며 같이 내놓은 연어 요리는 아내 취향 음식에 아내 생각이 절로 나며 최종선택에서도 기대했떤 완벽한 뜨거움에 아내 생각까지 만든 요리로 샘킴의 요리를 선택하며 샘킴이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샘킴은 김풍 작가를 또 한번 잡아내며 ''''2019 시즌 5승'''으로 '''단독 1위'''를 달성했고 통합성적에서는 '''57승'''으로 통합 1위 [[이연복]] 셰프와는 불과 단 2개 차이로 별 갯수를 쫓고 있다. 또한 김풍과의 통합 상대전적 '''8승 7패'''로 예전에 한동안 열세각 이였다가 뒷심을 발휘하며 역전에 성공했다.ㅣ * 224화에서는 개그우먼 [[홍현희]]&[[제이슨]] 부부의 냉장고 재료로 '''[[아내의 맛|세상 어디에도 없는 극과극 부부의 맛]]'''을 주제로 [[이연복]]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닭]], [[카레]], [[감자]][[수제비]][[가루]]를 이용한 이태리식 '''뇨키'''[* 찐 [[감자]]와 [[밀가루]]를 섞은 [[반죽]]으로 만든 [[파스타]].]를 선보인 '''한 [[이불]] 덮었[[닭]]'''을 내놓았다. 홍현희&제이슨 부부의 시식평가에서는 뇨키, 소스, 고추랑 같이 먹으니까 완벽하다고 평했고 고추를 구워서 식감과 단맛이 업그레이드 되어 새로운 맛이라고 말했다. 홍현희 입맛에서는 만족스러워 했으나 제이슨은 약간 싱겁다고 말해 아쉬움을 줬다. 결국 최종선택에서는 샘킴의 요리도 더욱 맛있었지만 조금 더 매콤하게 했었으면 더욱더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나라는 이유로 이연복에게 패해 별을 내주었다. * 226화에서는 뮤지컬 배우 [[김소현(1975)|김소현]]의 냉장고 재료로 '''[[피 땀 눈물|No 땀 눈물♬ (feat. 청양고추)]]'''를 주제로 [[정호영(셰프)|정호영]]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청양고추]] [[수제비]], 찐 [[청양고추]], 각종 [[버섯]]과 [[채소]]를 이용한 [[전골]]을 선보인 '''지금 이 순간~ 전골 처럼♬'''을 내놓았다. 김소현의 시식평가에서는 매콤하진 않지만 간장 소스를 추가해서 다시 맛보더니 소스가 더욱 더 맛있다는 평을 했고 통째로 부어 먹으면 김소현의 취향이라고 말하면서 식도를 타고 흐르는 걸쭉함이 남으면서 만족도를 높였다. 어딘가 럭셔리한 매운맛까지는 덤. 김소현의 최종선택에서는 공연 후라면 매콤 뜨끈한 국물 요리로 샘킴의 요리를 선택하며 샘킴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샘킴은 '''2019 시즌 6승'''으로 가장 먼저 현재까지 단독 1위에 도달 했으며 통합성적에서는 '''58승'''으로 '''60승'''까지 단 2승을 남겨두고 있다. * 229화에서는 신문기자 [[홍혜걸]]&의사 [[여에스더]]의 냉장고 재료로 '''[[갱년기]] [[에스더]]를 위한 [[서양 요리|양식]] [[처방전]]'''을 주제로 [[송훈]]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문어]][[샐러드]]와 [[버섯]]을 이용한 [[돼지]][[목살]] [[스테이크]], [[샘킴]]표 [[디저트]]까지 총 3가지 요리를 선보인 '''[[문어]]지지마'''를 내놓았다. 홍혜걸&여에스더의 시식평가에서는 구운 취나물과 함께 시식해보니 취나물에서 마치 고기 구운 향이 난다고 했는데 갈비맛 채소가 되어버렸다고 취향저격에 성공했다. 메인요리인 돼지목살 스테이크는 홍혜걸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여에스더는 이런 돼지목살 요리는 처음 먹어본다며 스테이크는 맛있는데 가운데에 있는 버섯이 첨가한 돼지목살 스테이크가 최고라고 평가하였다. 마지막으로 디저트는 맛있는데 달걀이 안들어갔으면 더 좋을것 같다고 하자 홍혜걸이 바로 타이르며 결국엔 맛있다고 시식소감을 마무리하며 최종선택에서는 처음 먹은 문어샐러드와 메추리알의 조합 꼭 다시 먹어보고 싶은 맛으로 샘킴의 요리를 택하며 샘킴이 승리했다. 이로써 샘킴은 '''2019 시즌 7승'''으로 단독 1위로 올라섰으며 통합성적에서는 '''59승'''으로 '''60승'''까지 단 1승을 남겨두고 있다. * 230화에서는 개그맨 [[김수용(코미디언)|김수용]]의 냉장고 재료로 '''[[다크서클]]을 유지시켜줄 [[어둠]]의 [[버거]]'''를 주제로 [[유현수]] 셰프와 2019 시즌 첫대결을 펼쳤다. [[치즈]]가 듬뿍 들어간 [[기름]]진 [[버거]]와 [[블루베리]]가 첨가한 [[디저트]]를 내놓은 '''[[맥도날드|샘도날드]]'''을 선보였다. 김수용의 시식평가에서는 감자튀김과 양파, 그리고 메인인 버거를 시식하더니 입안에서 오리가 날아다닌다는 평을 했다. 버거에서 오리 내음이 난다고 하며 묵직한 패티와 진한 치즈소스가 미국을 연상시키는 버거의 진한 맛이라고 했고 ''''맛.있.군''''이라고 하며 최고의 맛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같이 내놓은 디저트도 시식해보자 깜짝 놀라더니 생각보다 맛있다는 평가를 했고 버거에다가 디저트를 끼얹어서 먹더니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시식평가를 마무리 했다. 김수용의 최종선택에서는 상대편 유현수의 요리도 맛있었지만 샘킴의 디저트가 김수용을 매료시키며 샘킴의 손을 들어주었다. 이로써 샘킴은 통합 두번째 '''60승'''을 돌파하며 ''''2019 시즌 8승'''으로 현재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또한 3연승은 덤. 그리고 유현수와의 상대전적에서 지난 3연패를 뒤로하고 설욕전에 성공하며 올 시즌 '''1:0'''으로 앞서 가고 있다. * 233화에서는 신화 [[이민우(신화)|이민우]]의 냉장고로 '''[[이민우(신화)|새로운 면 요리 먹고 으샤 으샤♬]]'''를 주제로 [[정호영(셰프)|정호영]]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샐러드]] [[파스타]]와 각종 [[해산물]]과 [[차돌박이]]를 이용한 [[볶음]][[국수|면]]을 선보인 '''[[HEY|Hey, Come 면!]]'''을 내놓았다. 이민우의 시식평가에서는 한라봉을 한입 하는데 제주도에 온 기분이라 했고 원래 짠맛은 별로 안좋아하는데 샘킴의 요리는 맛있게 짜다고 평가 했다. 식욕 돋우는 짭쪼름한 맛이 일품이고 메인 요리 전 전체요리로 안성 맞춤이라고 하였다. 볶음면에서는 환한 미소를 보이며 엄지 척을 받아내며 쪽파도 꿀맛이라고 말했고 수제면의 쫄깃한 식감과 상큼달달한 쪽파향이 입안 가득 전해져 차돌박이라 질기지가 않으며 마지막으로 춤으로 온몸을 표현하며 시식소감을 마무리 했다. 이민우의 최종선택에서는 상대편 정호영의 요리도 최고의 맛을 선사했지만 완벽한 궁합을 내놓은 샘킴의 요리를 선택하며 샘킴이 또 한번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샘킴이 ''''2019 시즌 9승'''으로 올 시즌 최초 4연승을 기록하며 독주체제를 굳혀 나갔다. 또한 정호영과의 상대전적 2전 전승으로 천적이 됐고 통합에서는 '''8승 7패'''로 한발 앞서 나갔다. 통합성적에서는 '''61승'''으로 [[이연복]] 셰프와의 별 갯수는 단 2개 차이로 바짝 쫓고 있다. * 235화에서는 배우 [[안재홍]]의 냉장고 재료로 '''[[응답하라 1988|응답하라 2019 유럽 요리]]'''를 주제로 [[레이먼 킴]]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하몽]]을 이용한 [[파르마]][* 유네스코 음식창의 도시로 선정된 이탈리아 파르마(Prama).]식 [[파스타]]와 [[자숙]][[새우]]를 이용한 [[샐러드]]를 내놓은 '''[[응답하라 1988|응답하라 이탈리아]]'''를 선보였다. 안재홍의 시식평가에서는 샐러드부터 시식을 해보니 바다가 느껴지는 맛이라고 평했으며 갈매기 소리를 들으며 지중해에서 식사하는 기분이라고 하였으며 올리브유가 너무 향긋하게 새우가 버무려 졌으며 게다가 후추향과 브로콜리도 너무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이어 파르마식 파스타에서는 진짜 엄청난 맛이며 특히 입맛을 사로잡은 고기 맛이 느끼함은 없애고 맛의 묵직함을 더해졌고 한 방울 남은 느끼함까지 대파가 잡아주며 처음 느껴보는 이국적인 맛이라고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지만 샘킴의 요리는 이탈리아 대도시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에서 나올 법한 요리와 반면 상대편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는! 유럽 현지인들만 가는 작은 골목 시당에서 나올 법 한 요리중에 주제에 근접했던 레이먼킴의 요리를 택하며 결국 5연승의 꿈은 무너져 버렸다. * 237화에서는 배우 [[한상진]]의 냉장고 재료로 '''[[왕의 남자|냉부 최초 궁중요리극 상진왕의 남자]]'''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현대식 [[타락죽]], [[마카다미아]] [[초콜릿]]을 이용한 [[육회]], [[소]][[등심]]과 [[항정살]]을 섞은 [[육전(요리)|육전]]을 선보인 '''[[관상|내가 왕이 될 밥상인가?]]'''를 내놓았다. 한상진의 시식평가에서는 육회부터 맛을 보자 평소에도 육회를 즐겨하면서 진짜 맛있다고 평했으며 냉장고 속 고기가 사르르 녹는 감미로운 맛으로 변신해 육회가 부드럽다는 시식평을 내렸다. 미식&대식가 집안에 외가에서도 즐겨먹는 그 맛을 그대로 재현해 호평을 받았다. 육전은 너무 맛있으며 고기가 씹히면서 곡물과 항정살이 그 식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극찬을 받아냈다. 타락죽도 맛을 보자 달달하면서도 우유맛이 나면서 진하고 고소한 향이 입안에 가득 차 있어 엄마가 해주던 어린시절 그 맛이 떠오르며 전체 요리를 먹어본 한상진은 할말을 잃을 정도로 엄지 척을 보내며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다. 한상진의 최종선택에서는 왕이 먹었을법한 요리에 주제에 좀 더 가까운 샘킴의 요리를 택하며 승리를 가져갔다. 이로써 샘킴은 '''2019 시즌 10승'''으로 가장 먼저 두자리 승수에 오르며 '''단독 1위''' 자리를 지켜냈고 통합성적 '''62승'''으로 통합 1위 [[이연복]] 셰프와 별 갯수 차이는 2개로 바짝 쫓고 있으며 또한 김풍과의 상대전적 통합 '''9승 7패''', '''2019 시즌 2전 2승'''을 기록하며 최근 김풍 상대 '''6전 전승'''으로 김풍 킬러로 거듭났다. * 238화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의 냉장고 재료로 '''[[미워도 다시 한번|매워도 다시한번 [해외판]]'''를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2019 시즌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멕시코]]식 매운 [[돼지고기]] 구이 & [[토르티야]]와 [[청양고추]]를 이용한 [[소스]]를 선보인 '''[[스파이더맨|스파이시맨]]'''을 내놓았다. 이봉원의 시식평가에서는 토르티야에 고기와 애호박, 고추, 고추&마요네즈 소스를 함께 얹어 먹어보자 맛이 굉장히 신선하다고 하였으며 물론 고기도 있지만 갖가지 채소가 고루 씹히면서 건강하면서도 매콤한 맛인데 매운 정도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하였다. 이번엔 토르티야를 빼고 먹어보자 원인을 알겠따며 멕시코 스타일이니까 마요네즈에 버무렸는데 마요네즈가 매운맛을 중화시켰다고 했고 고기 육즙 또한 매운맛을 중화시켜 한마디로 고급진 요리라고 평해 시식소감을 마무리 했지만 주제에 좀더 가까웠던 오세득 요리를 선택하며 결국 또 오세득에게 무너지고 말았다. * 240화에서는 모델 [[송경아]]의 냉장고를 가지고 '''[[패션|2019 F/W 유럽 가정식 collection]]'''를 주제로 [[오세득]] 셰프와 '''ReMatch''' 2019 시즌 네번째 대결을 펼쳤다. 이탈리아 현지인인 친구네 집밥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시칠리아]] [[가정식]] [[요리]]([[생선]] [[요리]], [[채소]] [[요리]], [[파스타]] [[요리]])를 선보인 '''시칠리아 정식~ 오 솔레미오♬'''를 내놓았다. 송경아의 시식평가에서는 우선 샐러드 요리 먼저 시식을 해보자 심플한 재료로 살려낸 시칠리아 본고장의 맛으로 바게트에 먹어야 진짜 브루스케타[* 바게트에 [[치즈]],[[과일]],[[채소]],[[소스]] 등을 얹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전채 요리.]라며 평했다. 두번째 채소 요리는 15분의 기적처럼 깊은 맛이 느껴지는 요리이므로 평범한 재료로 만든 특별한 맛인데 심지어 현지에서 먹었던 바로 그맛이라고 평을 내렸다. 마지막 세번째인 생선요리는 가자미와 열무가 찰떡궁합이여서 호평일색을 자아냈다. 그 중에 원픽을 뽑으라면 채소 요리. 그 옆에 파스타하고 무청을 같이 해서 먹어보자 역시 호평을 자아냈다. 총평으로 네가지 요리의 완벽한 조화로 극찬까지 이어가며 최종선택에서는 힘들었던 유럽 활동 시절 외로운 자신의 모습이 떠올랐다며 그토록 먹고 싶던 현지 가정의 따스한 한 끼 밥상이란 이유로 샘킴의 요리를 선택하며 샘킴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샘킴은 ''''2019 시즌 11승'''으로 [[이연복|8]][[레이먼 킴|승]] [[유현수|셰]][[오세득|프]]들과의 간격을 벌리며 통합성적은 '''63승'''으로 [[이연복]] 셰프와의 별 갯수는 2개 차이로 쫓고 있다. 또한 [[오세득]] 셰프와의 상대전적 전패 징크스를 깨고 3년만에 승리를 가져갔다. * 242화에서는 배우 [[강성진]]의 냉장고 재료로 '''[[주유소 습격사건|토마토 습격사건]]'''를 주제로 [[김풍]] 작가와 2019 시즌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부야베스]]'''[* [[어패류]], [[샤프란]]을 이용하 만든 프랑스의 스튜.]를 응용하여 [[생선]] [[육수]]와 [[토마토]][[소스]]가 들어간 [[한국 요리|한식]] 스타일의 [[부야베스]]를 선보인 '''[[봉주르]] [[부야베스]]'''를 내놓았다. 강성진의 시식평가에서는 정말 예상 밖의 맛으로 생소하고 낯선 프랑스 요리라서 걱정을 많이 했으나 부담감 없이 친숙한 한국의 맛이라고 평가 했다. 연어를 한번 먹어보자 아주 맛있다며 밥 반찬 대용으로도 딱일것 같다는 말을 했고, 채소 수프의 맛을 생각했는데 입에 넣으면 한식 젓갈 향이 나면서 파격적인 충돌로 프랑스와 한국의 맛이 섞여 있는 충돌이라고 평해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지만 샘킴의 요리는 아내와 단 둘이 먹을수 있을만한 요리지만 온 가족이 함께 먹을수 있는 요리로 김풍의 요리를 선택해 결국 별을 내주었다. * 245화에서는 배우 [[김래원]]의 냉장고 재료로 '''[[식객: 김치전쟁|食客(식객) 삼치전쟁]]'''을 주제로 [[이연복]] 셰프와 2019 시즌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삼치]] [[스테이크]]와 [[이탈리아]]식 [[카르파초]][* 얇게 썬 생[[소고기]]에 [[소스]]를 올린 '''카르파초'''.]를 준비한 '''[[해바라기|삼치바라기]]'''를 선보였다. 김래원의 시식평가에서는 카르파초 먼저 시식을 해보자 맛있으며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다고 말했고 그리고 삼치가 잘 익었으며 살짝 익힌 마늘까지도 완벽하다고 평을 했다. 심지어는 고급스러운 맛이라고 하며 김래원의 입맛에서는 카르파초 보다 스테이크 쪽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간이 쎈 편을 좋아하는 터라 치즈를 좀 더 넣었으면 완벽했을거라는 평을 받았다. 같이 나온 의뢰인 [[강기영]] 역시 생선 스테이크라기엔 너무나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평했다. 김래원의 최종선택에서는 식감 때문에 아삭한 양상추의 식감과 부드러운 삼치의 앙상블을 만들어낸 샘킴의 요리를 선택하며 이연복을 꺾고 승리를 차지했다. 이로써 샘킴은 '''2019 시즌 12승'''으로 단독 1위 형태를 유지하며 통합성적 에서는 '''64승'''으로 이연복 셰프와 통합 별 갯수 차이는 2개 차이로 쫓고있다. * 246화에서는 배우 [[이윤지]]의 냉장고 재료로 '''[[겨울왕국|냉부왕국 라니공주를 위한 요리~ 렛잇고♬]]'''를 주제로 현재 '''2019 시즌 단독 2위''' [[레이먼 킴]] 셰프와 2019 시즌 세번째 대결을 펼쳤다. [[사탕]] 모양의 [[라비올리]]와 다양한 색상의 [[소스]]가 곁들여진 [[파티]][[요리]]인 '''[[내가 고자라니|내가 공주라니!]]'''를 선보였다. 이윤지&최연소 의뢰인 라니의 시식평가에서는 고기를 먹어보니 딸기맛이 난다고 하자 이유는 블루베리 소스가 들어가서 딸기맛이 난 모양. 이어 사탕 모양의 라비올리도 시식에 들어가는데 라니가 갑자기 고개를 떨구더니 안에 있는게 맛이 없다고 하며 샘킴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다시 고기를 먹어보자 화색이 돌면서 기분이 다시 돌아왔고 게맛살도 먹어보자 엄지 척을 내세웠다. 이어 초록색 모양의 소스도 먹어보려하는 찰나에 라니가 고개를 절레절레 하며 초록색 모양의 소스는 싫어하는 모양이다. 결국 라니의 최종선택에서는 [[겨울왕국]]의 [[올라프]]를 좋아한단 이유로 동심 저격수 레이먼킴에게 결국 별을 내주었다. * 249화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유진(S.E.S.)|유진]]의 냉장고 재료로 '''[[S.E.S. 2|파스타 요정의 Dreams Come True♬]]'''를 주제로 [[송훈]]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에스카르고]], [[애호박]], [[빵가루]]를 이용한 [[크림]] [[파스타]]를 선보인 '''[[너를 사랑해|파스타 사랑해♬]]'''를 내놓았다. 유진의 시식평가에서는 빵가루를 살짝 먹어보니 빵가루가 바삭바삭 마늘이랑 튀겨져서 좋았다고 하면서 메인인 파스타를 시식해보자 그동안 먹어보지 못한 새로운 파스타라고 하며 에스카르고의 쫄깃함과 생면의 식감이 일품이라고 말했다. 볶아낸 빵가루의 바삭함이 파스타의 식감을 레벨업 시켜주고 풍미가 가득하다고 했으며 향긋한 깻잎의 순 그리고 버터로 볶아내 마늘의 향까지 완벽조화를 이루어내며 시식소감을 마무리 했으나 유진의 최종선택에서는 생면보다는 건면이 좋다고 했으며 건면을 선택한 상대편 송훈을 선택하며 결국 별을 내주었다. 이후 유진은 그래도 자신의 인생 파스타로 고등어 파스타[* 앞서 자신의 인생 파스타로 고등어 파스타라고 말한적 있다.]라고 하며 샘킴에게 큰 위로를 전했다. * 251화에서는 방송인 [[붐(연예인)|붐]]의 냉장고 재료로 '''[[초록]][[채소]]로 [[붐붐파워]] 읏-짜!'''를 주제로 [[유현수]] 셰프와 2019 시즌 두번째 대결을 펼쳤다. [[버섯]], [[초록]] [[채소]]를 이용한 [[토르티야]]를 선보인 '''[[토르티야]] 먹을 사람 뉴~규?'''를 내놓았다. 붐의 시식평가에서는 노른자 위에 채소, 튀긴 낙지를 얹어서 먹어 보더니 웃음이 절로 나오며 맛이 미쳤다고 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부드러운 맛에 놀란 붐은 부드러운 낙지와 고소한 소스의 환상 조합이라고 하며 깊이 있는 맛이 느껴지는 요리라고 평을 내렸다. 무엇보다 맛이 진짜 고급스럽다고 평했으며 말하자면 그리스 산토리니에서 먹는 고급스러운 지중해 요리 맛이라고 하면서 강원도에 계신 큰 이모를 두고 가지 않았다며 그리스와 강원도의 절묘한 조화라고 말했다. 양식 초보들도 편히 즐길수 있는 요리까지는 덤. 이번엔 토르티야에 싸서 먹어 보는데 섬유질 듬뿍 들어간 파가 잘 안끊어지는 느낌이 단점이긴 하지만 파의 매운맛은 쏙 빠졌다고 하면서 그냥 남은건 구운 채소의 달달함과 아삭한 식감이라서 소스가 자칫 느끼할수도 있지만 소스의 느끼함까지 잡아주는 역할을 해주며 초록 채소 구이의 끝판왕으로 자신이 찾던 초록 에너지가 그대로 느껴지며 게다가 토르티야의 이국적인 풍미까지 내주면서 붐의 만족할만한 시식평을 자아냈다. 붐의 최종선택에서는 재료들 간의 조화가 예술이며 건강과 맛, 모두를 잡은 요리로 샘킴의 손을 들어주며 승리로 끝이 났다. 이로써 샘킴은 2연패를 끊고 '''2019 시즌 13승'''으로 [[레이먼 킴]] 셰프와 다시 '''공동 1위'''로 올라섰다. 통합성적은 '''65승''' 기록. * 252화에서는 배우 [[천정명]]의 냉장고 재료로 '''[[보스|돼지 최종 보스 (주연: 모소리살, 가오리살, 삼각살)]]'''를 주제로 [[레이먼 킴]] 셰프와 2019 시즌 네번째 대결 겸 단독 1위 결정전 대결을 펼쳤다. 부위별로 따로 조리한 특수부위 [[돼지고기]] [[스튜]]를 선보인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돼지가 스튜에 빠진 날]]'''를 내놓았다. 천정명의 시식평가에서는 튀긴 양파로 감싼 삼각살은 맛있다고 하였고 모소리살도 역시 또한 맛있으며 식감 자체를 너무 좋아해서 먹어보니까 확실한 것이 하나의 요리지만 각자의 맛은 살린 스튜가 한몫했다고 하며 평을 했다. 가오리살 역시 맛있다는 감탄사를 자아내며 간도 딱 적당한 스타일이라며 연신 먹방을 선보이며 시식 소감을 마무리 했으나 세가지 특수부위의 본연의 맛을 극대화 시킨 레이먼킴의 손을 들어줘 결국 고기요리 강자 레이먼킴에게 패배해 별을 내주며 단독 1위도 내주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